1. 신고 거래량
2. 갭 상승
3. 갭이 다음날과 그 다음날에도 무너지지 않고 지켜준다
4. 그러면서 이전 고가들을 뚫어버리면서 상승이 나온다.
5. 그 쯤되면 거래대금 상위에 뜰 것이며!
6. 반드시 재료가 있어야 한다! 그 종목 하나만 뜨지 않고 여러 주식들이 같이 뜨는 테마로!
N자형 상승을 보인다. 진짜 올라가겠나? ㅇㅇ 진짜 올라감!
첫 봉은 상한가이면 안 된다. 꼬리 봉이어야 한다.
1. 신고 거래량
2. 갭 상승
3. 갭이 다음날과 그 다음날에도 무너지지 않고 지켜준다
4. 그러면서 이전 고가들을 뚫어버리면서 상승이 나온다.
5. 그 쯤되면 거래대금 상위에 뜰 것이며!
6. 반드시 재료가 있어야 한다! 그 종목 하나만 뜨지 않고 여러 주식들이 같이 뜨는 테마로!
N자형 상승을 보인다. 진짜 올라가겠나? ㅇㅇ 진짜 올라감!
첫 봉은 상한가이면 안 된다. 꼬리 봉이어야 한다.
산업정책과 개발은행의 역할
요약 : ◆ 산업정책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산업의 구조변환을 지원해왔으며, 개발은행은 시장
실패를 보완함으로써 산업정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 민간금융을 구축하고 정치적 영향력에 취약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발은행은
여전히 금융측면에서 산업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적 역할 수행
◆ 최근 기업가형 국가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개발은행은 자국의 경제 및 산업의 특징에 맞게 산업정책 지원을 늘려갈 필요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페이스북의 금융 플랫폼 진출
요약 : ◆ 암호화폐 리브라의 발행은 24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이 금융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는 의미이며, 성공 가능성도 높음
◆ 현재 금융기관은 리브라 연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나, 리브라의 발행은 은행,
카드사, 통화정책, 기존 암호화폐 등에 큰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화학산업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및 영향
요약 : ◆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화학물질 관련 법개정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등록의무 및
비용이 발생하며 다품종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
◆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대한 적발 이후 해당 규정에 따른
점검 강화 및 측정기기 등 관련 설비 설치 확대 전망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위 리포트는 KDB 미래전략연구소 주간 KDB 리포트에서 발췌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 글로, 상업적인 용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주간 KDB 리포트는 http://rd.kdb.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브리프] 7월 4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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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7월 2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15 |
[이슈브리프] 7월 1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01 |
[이슈브리프] 6월 5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25 |
[이슈브리프] 6월 4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18 |
미·중 무역분쟁의 2차 휴전 및 향후 전망
요약 :
◆ ’19.6.29일 개최된 미·중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추가 관세 보류 및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
하면서 단기적으로 최악의 국면은 모면했다는 안도감 형성
◆ 다만, 기존 2,500억달러에 대한 25%의 관세 유지 및 근본적 분쟁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으로 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최근 기업금융 동향과 한계기업 증가 가능성
요약 : ◆ 저금리 기조 연장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에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반면에
한계기업의 증가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 한계기업의 증가는 효율적 자원재분배를 약화시켜 경제활력 제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금융회사의 성장기업 발굴 및 리스크관리 노력이 중요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위 리포트는 KDB 미래전략연구소 주간 KDB 리포트에서 발췌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 글로, 상업적인 용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주간 KDB 리포트는 http://rd.kdb.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브리프] 7월 4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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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7월 3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15 |
[이슈브리프] 7월 1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01 |
[이슈브리프] 6월 5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25 |
[이슈브리프] 6월 4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18 |
WASHINGTON (Reuters) - A confidence shock driven partly by the U.S. trade war is at the center of an increasingly persuasive argument for Federal Reserve policymakers seriously considering cutting rates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on Wednesday set the stage for the rate cut this month, as records from policymakers’ latest meeting showed increasing fear that a U.S.-China trade war that has done little to directly restrain growth is indirectly causing businesses to hold back on buying equipment, giving workers a raise and hiking their prices.
Those factors have conspired to pose a serious risk of ending the economic expansion by pushing growth and inflation lower. The Fed is getting closer to lower rates to take out “insurance” that does not happen.
Powell used an appearance here before his congressional overseers on Wednesday to confirm that the U.S. economy is still under threat from disappointing factory activity, tame inflation and a simmering trade war.
Those are the kinds of uncertainties that "many" policymakers called out here as suggesting the need for a rate cut "in the near term," according to records from the Fed's rate-setting meeting, which were released shortly after Powell concluded several hours of testimony before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Since then, based on incoming data and other developments, it appears that uncertainties around trade tensions and concerns about the strength of the global economy continue to weigh on the U.S. outlook,” Powell said.
At that June 18-19 meeting, some Fed policymakers worried that they may need act to lift inflation that is failing to meet the U.S. central bank’s 2% annual target and to combat a pervasive pessimism among corporations that they see holding back business investment. Lower rates could “cushion the effects” of shocks from the trade war, according to the minutes’ summary of the case for a cut.
“Powell’s really making the case that an insurance rate cut is important so July is looking much more likely despite the fact we had a pretty good jobs report,” said Chris Zaccarelli, chief investment officer for Independent Advisor Alliance.
➊ 바이오․4차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업에 대해 차별화된 질적 상장 심사* 기준 적용
* 기존 영업상황 위주의 질적 심사에서 바이오 기업은 기술성, 4차산업 혁명 관련기업은 혁신성 위주의 질적 심사로 전환
➋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기업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요건* 차별화
*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에 미달하더라도 최근 3년간 매출액이 90억원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면제
➊ 기술특례 상장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스케일업 기업*으로 확대 * 최근 2사업연도 매출액이 연평균 20%이상 증가한 기업
➋ 기술평가 우수기업에 대한 거래소의 기술성 심사 면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발행어음 업무 현황 및 평가 (0)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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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 증권제도의 혁신이 이루어집니다. (0) | 2019.06.20 |
혁신성장과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파생상품시장발전방안 (0) | 2019.06.03 |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 (0) | 2019.05.28 |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발행어음 업무를 허용한 것은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 뿐 아니라, 기업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
■ 발행어음 업무가 아직은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종합금융투자 사업자의 기업금융 역량은 좀 더 시간을 두고 평가할 필요
■ 업계와 금융당국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 필요성에 인식을 공유하고 더욱 노력하기로 함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게 발행어음 업무를 허용*한 취지는,
* ’16.8.2일,「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을 위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방안」
ㅇ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기업금융을 위한 재원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율적인 자금조달 수단을 허용하여,
ㅇ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대형화를 유도하고 기업금융 분야 등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ㅇ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발행어음 발행이 아직은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기업금융 역량은 좀 더 시간을 두고 평가할 필요가 있지만,
- 당초 기대보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측면도 존재
* 발행어음 인가 시기 : 한투(’17.11월), NH(’18.5월), KB(’19.5월)
ㅇ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혁신성장 지원, 투자 수익률 제고 등을 위해 벤처․중소기업 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 할 필요가 있고,
- 혁신기업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의 자금 공급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필요성도 검토해 나갈 예정
혁신기업 IPO 촉진을 위한 업종별 상장/관리가 도입되고, 스케일업 기업에도 기술특례 상장이 허용됩니다. (0)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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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 증권제도의 혁신이 이루어집니다. (0) | 201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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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베트남 이륜차 시장 동향
요약 : ◆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많은 인구와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아세안 지역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양국은 중국·인도에 이어 세계 3, 4위의 이륜차 시장으로, 국민 2~3명당 1대의
이륜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 증가 전망
◆ 전기 이륜차 시장은 초기단계로, 현지 업체를 중심으로 개발 및 판매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육성정책 추진중
자유로운 생각 및 의견 : 인도네시아는 못 가보았지만 베트남에서 가장 큰 두 개의 도시인 호치민과 하노이를 가본 적이 있다. 이륜차가 매우 많고 이로 발생하는 매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사륜차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신호등 대기하는 곳의 바로 앞에는 이륜차가 빽빽히 들어서 있었다. 이륜차가 사륜차에 비해서 드문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상황이었으므로 처음에는 충격이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왜 사람들이 이륜차를 많이 타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소득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즉 사륜차를 살 돈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제일 값이 싼 구형 마티즈가 2015년도 기준으로 1260만원이었다. 그에 반해 오토바이는 저렴한 것이 9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또한 이륜차의 연비는 사륜차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유지 및 관리에 있어서도 저렴하다. 렌트한 이륜차 타이어 펑크를 낸 적이 있는데 수리비로 만 원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이륜차 사용이 많은데 이제 친환경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바로 전기 이륜차를 도입하는 것이다. 휘발유를 원료로 하는 이륜차는 혼다나 야마하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지업체들은 이들에 비해 생산능력과 성능이 뒤쳐져 제대로 된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아직 개척중인 새로운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커보다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현지 업체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기이류나 및 전기차 산업육성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에 전기이륜차가 도입되어도 동남아시아 국민들처럼 많이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륜차는 사륜차에 비해 위험하다는 인식과 충분한 소득수준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들은 해외에 블루오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동남아 현지보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이륜차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일본 기업이 이륜차 시장을 독식했지만, 이후부터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십년의 이륜차 산업의 리더가 결정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이륜차 기업들은 수요가 많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신규 사업의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요약 : (환율) 달러 인덱스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에 하락.
원/달러 환율은 美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및 美-中 무역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1명의 위원이 금리인하에 투표하여 만장일치 기조가 중단
· 통화정책 성명서에서 금리동결 기조를 상징하는 “인내심”이라는 표현이 삭제되었고, “경기확장을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문구가 추가
· 점도표 상 중간값은 유지되었으나 연준 위원 17명 중 8명이 금리인하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8명 중 7명은 인하폭을 50bp(2회 인하)로 예상
19일 G20에서 美-中정상회담의 개최가 확정되었으며, 20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FOMC 결과가 발표
- 24일 트럼프 美대통령의 방한 소식 등에 환율이 추가 하락하여 1,150원대 진입
(금리, 주가) 美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美 국채 10년물 가격은 강세를 유지, 美 증시는 지난 5월의 낙폭을 모두 회복하면서 대폭 상승
美증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5월의 낙폭을 회복하며 전월 대비 7% 이상 오르는 급등세 시현, 유럽 및 일본증시도 큰 폭 상승
요약 : ◆ (환율) 달러 인덱스는 美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확대로 하락하겠으나 주요국 통화 정책의 동조화로 하락 속도에 조정을 받을 전망.
원/달러 환율은 弱달러 흐름 등 하락압력과 펀더멘탈 악화 등 상승압력이 공존하여 보합세를 보일 전망
- 주요국 통화정책이 기존보다 완화적인 기조를 나타냄에 따라 원화 가치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강도는 높지 않을 전망
· 美금리인하 가능성은 6월 환율 하락폭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
- 한편, 7월에도 수출 부진 및 반도체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원화 가치 하락 압력도 상존 - 이것이 변수.
◆ (금리, 주가) 美 연준의 금리인하 조치가 가시화되면서 美 국채 10년물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전망. 美 증시는 호재와 악재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혼조세 예상
모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시화된 것에 불과하다. 또한 이러한 미중 무역전쟁은 최소 향후 7년간 지속될 예정이므로 시장에 주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보다 다른 이벤트의 발생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 리포트는 KDB 미래전략연구소 주간 KDB 리포트에서 발췌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 글로, 상업적인 용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주간 KDB 리포트는 http://rd.kdb.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브리프] 7월 3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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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7월 2주차 KDB 리포트 (0) | 2019.07.15 |
[이슈브리프] 6월 5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25 |
[이슈브리프] 6월 4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18 |
[이슈브리프] 6월 3주차 KDB 리포트 (0) | 2019.06.11 |
SEOUL (Reuters)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agreed at their meeting on Sunday to push forward dialogue for making a new breakthrough in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n state media said on Monday.
Trump became the first sitting U.S. president to set foot in North Korea on Sunday when he met Kim in the Demilitarized Zone (DMZ) between the two Koreas and agreed to resume stalled nuclear talks.
“The top leaders of the two countries agreed to keep in close touch in the future, too, and resume and push forward productive dialogues for making a new breakthrough in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n the bilateral relations,” KCNA news agency said.
The meeting, initiated by a tweet by Trump that Kim said took him by surprise, displayed the rapport between the two, but analysts said they were no closer to narrowing the gap between their positions since they walked away from their summit in February in Vietnam.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told reporters shortly before departing South Korea that a new round of talks would likely happen “sometime in July” and the North’s negotiators would be foreign ministry diplomats.
In a photo released by KCNA on Monday, 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Ri Yong Ho and Pompeo are shown sitting next to Kim and Trump respectively in Freedom House, the building in which the two leaders had their one-on-one talks.
KCNA said that during the chat between Trump and Kim, the two leaders explained “issues of eas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issues of mutual concern and interest which become a stumbling block in solving those issues,” and “voiced full understanding and sympathy.”
Kim said it was the good personal relationship he had with Trump that made such a dramatic meeting possible at just one day’s notice and that the relationship with Trump would continue to produce good results, according to KCNA.
The two leaders’ “bold, brave decision” that led to the historic meeting “created unprecedented trust between the two countries” that had been tangled in deeply rooted animosity, KCNA said.
U.N.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welcomed the meeting between Trump and Kim and “fully supports the continued efforts of the parties to establish new relations toward sustainable peace, security and complete and verifiabl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U.N. spokesman Stephane Dujarric said in a statement.
“The fact that the nuclear talks have jump-started is very encouraging, but that doesn’t mean that the two sides have already adjusted their positions and set the conditions for successful working-level negotiations,” said Kim Hyun-wook, a professor at the Korea National Diplomatic Academy.